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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뉴스]‘틀을 깨는 대학 혁신’ 김용하 건양대 총장, 경험중심 교육·대학 간 공유 강조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전체(건양소식)

제목 [공뉴스]‘틀을 깨는 대학 혁신’ 김용하 건양대 총장, 경험중심 교육·대학 간 공유 강조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4-29 조회 98
첨부 jpg 29일, 2026년 상반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충남지역분과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김용하 총장의 인사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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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는 대학 혁신’ 김용하 건양대 총장,

경험중심 교육·대학 간 공유 강조


‘DYW 프로그램’ 174개 운영…수업 대신 ‘자기설계 학습’ 확대

‘보건계열 융합교육’ 간호·방사선 등 실무 연계 강화

‘지역대학 협력’ 통해 교육 혁신·학생 변화 필요성 제기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이 경험 중심 교육과 대학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대학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수업 없는 주간 아닌, 학생 설계의 시간”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29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충남지역분과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대학 교육은 틀을 깨는 데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건양대는 단순한 방학이 아닌 ‘DYW(Design Your Week)’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수업이 없는 공백이 아니라 경험 중심 학습을 실현하는 중요한 교육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17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체육대회, 면접 프로그램, 학과별 MT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 보건계열 융합교육…“현장 중심 경쟁력 확보”


김 총장은 보건계열 중심의 융합교육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간호, 임상병리, 방사선 등 보건계열 전공 간 연계를 통해 감염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함께 학습하고 있다”며 “이는 기존 교과 중심 교육과 차별화된 모델”이라고 밝혔다.


또 “16주 수업 구조에서 일부 틀을 과감히 전환하고, 경험과 협업 중심 교육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리더스 캠프 등 다전공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지역대학 간 공유·협력, 변화의 출발점”


김 총장은 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비교과 과정 협력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며 “대학 간 공유와 연계를 통해 더 큰 교육 효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고사업에서도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결국 ‘틀을 깨는 혁신’”이라며 “지역 대학들이 함께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논의를 계기로 대학 간 협력 모델이 더욱 구체화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823)